Productivity Product Hunt 오늘의 서비스 TOP 10: 쉽게 보는 새 도구들
오늘 보드는 두 갈래예요 — 영업·마케팅·코딩 자리에서 사람이 손으로 굴리던 외근을 AI 에이전트가 받아 가는 자리(영업 대화, 광고 영상, 마케팅 조사, 영업 코칭)와, 그 에이전트들이 회사 안의 도구·웹·기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될지를 받쳐 주는 배관 도구들(웹 변화 감시, 표준 연…
오늘 보드는 두 갈래예요 — 영업·마케팅·코딩 자리에서 사람이 손으로 굴리던 외근을 AI 에이전트가 받아 가는 자리(영업 대화, 광고 영상, 마케팅 조사, 영업 코칭)와, 그 에이전트들이 회사 안의 도구·웹·기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될지를 받쳐 주는 배관 도구들(웹 변화 감시, 표준 연…
지난 1~2년 사이에 월드 모델 쪽이 갑자기 시끄러워졌어요. OpenAI Sora 이후로 “다음 프레임을 예측한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대중한테 도착했고, 학계에선 Yann LeCun이 오래 밀던 JEPA(이미지·영상의 다음 상태를 픽셀로 직접 그리지 않고 의미 공간에서 예측하는 학습법)…
거실 한가운데에 라디오 송신기가 24시간 켜져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아요. 와이파이 공유기 얘기예요. 사람이 그 송신기 앞에서 걸어가면 신호가 살짝 흔들리고, 가만히 앉아 숨만 쉬어도 가슴이 오르내리는 만큼 신호가 미세하게 바뀝니다. 이 흔들림 패턴을 측정하면 카메라 없이도 방 안 상…
이 자리를 어떻게 부를지부터 정리하고 가는 게 좋아요. 보통 “에이전트형 코딩 CLI”라고 묶는데, 풀어 쓰면 내 개발용 터미널 안에서 사는 AI 비서예요. 챗봇처럼 답만 주는 게 아니라 실제 파일을 열고 고치고, 테스트를 한 번 돌리고, git에 올리고, GitHub 이슈에 댓글을 다…
“발표 자료를 AI가 만들어 준다”는 도구가 이제 한 카테고리가 됐어요. 작년쯤부터 Gamma라는 서비스가 크게 뜨면서 “줄글 한 문단만 던지면 슬라이드 10장이 나오는” 흐름을 대중에게 익숙하게 만들었고, 그 옆에 Beautiful AI, Decktopus, Tome 같은 비슷한 결의…
쇼츠·릴스·틱톡을 매일 올리는 사람들의 작업 화면을 옆에서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한 영상에 들어가는 일이 의외로 잘게 쪼개져 있어요. 대본 한 편을 짜고, 그 대본의 분위기에 맞는 스톡 영상을 두세 컷 받아 오고, 내레이션 음성을 따로 만들고, 그 음성에 맞춰 자막 시각을 다듬고, 배…
세션을 새로 열 때마다 “지난번에 너한테 알려 줬잖아”를 반복하는 분이 늘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잡힙니다. Claude Code의 CLAUDE.md, Cursor의 .cursorrules 같은 내장 메모리는 200줄에서 막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낡습니다. agentmemory…
요즘 “AI 코딩 비서”라는 말이 너무 흔해져서 비전공자한테는 다 비슷해 보입니다. Claude Code, Cursor Agent, GitHub Copilot CLI, OpenAI Codex CLI, 그리고 OpenCode 같은 오픈소스 후속작까지 — 다 똑같이 “코드를 봐 주고, 고치…
이게 왜 흥미로우냐면, 같은 카테고리 도구들이 보통 “AI가 파일을 읽고 쓰고 셸 명령을 한 번 돌릴 수 있다” 정도에서 멈추는데, omp는 README에 적힌 수치만 봐도 표면이 훨씬 두꺼워요. 40+ 제공자, 32개 내장 도구, 13개 LSP 동작, 27개 DAP 동작, 27,000…
솔직히 처음 README를 봤을 때 살짝 회의적이었어요. AI API 프록시는 이미 충분히 많아요. OpenAI 호환 인터페이스로 다른 모델을 감싸 주는 도구만 해도 수십 개고, 사내에 NGINX 한 장 깔고 키 라우팅 룰만 적어 두는 팀도 흔해요. 그런 환경에서 “Claude·Open…
상상을 한 번 해 볼게요. 큰 태풍이 지나가서 동네 통신이 반나절 동안 다 죽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약 부작용이 의심된다고 해요. 평소 같으면 검색 한 번이면 끝나는 일인데 오늘은 라우터가 응답을 안 해요. 만약 책상 위에 작은 미니 PC가 한 대 있고 거기에 NHS 의약품 사…
세계 모델이라는 말부터 잠깐 풀고 가요. 보통 AI 분야에서 “세계 모델”은 어떤 영역의 규칙을 한 모델 안에 다 담아 둔 걸 가리켜요. 이 도구는 단백질이 등장하는 거의 모든 장면 — 서열 자체를 이해하는 일, 그 서열이 3차원으로 어떻게 접히는지 예측하는 일, 자연계에 알려진 단백질…
오늘 보드는 한쪽으로 기울어요 — 열 중 다섯이 ‘AI 에이전트가 사람 옆을 떠나 자기 발로 일하게 두는’ 자리(슬랙 안의 자율 회사, 코드 배포, 주식 거래, 긴 기억, 소셜 게시)고, 나머지 다섯은 발표 슬라이드, 마크다운, 유튜브 후작업처럼 사람이 손에 들고 쓰는 도구와 자금·광고…
이름이 좀 생소할 거예요. RuView는 WiFi DensePose라는 흐름에 속하는 도구입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도 괜찮아요. 이 글의 절반은 “이게 어쩌다가 카테고리가 됐는지”를 풀어 가는 자리거든요.
“AI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은 — 풀어 쓰면 — 제목이나 주제 한두 줄을 넣었을 때 AI가 알아서 슬라이드 개요를 짜고, 거기에 맞춰 도형·이미지·차트를 배치한 다음 발표용 파일로 떨궈 주는 도구예요. 손으로 한 장씩 도형 맞추고 색 고르고 줄 정렬하는 작업을 한 호흡으로 줄여 주는…
요즘 AI 비서나 챗봇이 답을 잘하려면 외부 자료가 필요해요. 회사 위키, 공식 문서 사이트, 뉴스 페이지 같은 거요. 그걸 매번 사람이 복사해서 붙여 넣을 수 없으니, 자동으로 페이지를 열어서 본문만 잘라 오는 도구가 필요한 거예요. crawl4ai는 그 자리를 노린 도구입니다. AI…
지난 1~2년 동안 AI 에이전트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같이 쏟아진 게 가드레일(guardrail) 라이브러리였어요. NVIDIA의 NeMo Guardrails, Guardrails AI, Meta의 Llama Guard, 그리고 LangChain·LlamaIndex 안에 끼워 넣는 그…
조금 풀어 쓰면 이렇습니다. 요즘 Claude Code 같은 코딩용 AI 도구는 그냥 “코드 짜 줘”라고만 시키지 않고, 역할이 다른 비서를 여러 명 두고 같이 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점점 옮겨가고 있어요. 한 명은 코드를 짜고, 한 명은 그 코드를 리뷰하고, 한 명은 테스트만 보고, 한…
먼저 솔직히 말하면, AI 에이전트를 여러 개 같이 굴리는 도구는 2025~2026년 사이에 정말 많아졌어요. 한 번 정리하고 가는 게 이 글을 읽기 편하게 만들어요.
호스팅형 음성 에이전트 서비스를 한 달 정도 굴려 본 분은 월말 청구서가 무서워지는 경험을 해 봤을 거예요. 전화 1분당 얼마, 음성 인식 1분당 얼마, 말소리 생성 1만 자당 얼마. 사용자가 갑자기 늘면 청구서가 따라서 늘어나고, 사용자가 줄어도 최소 비용은 남아요. 예측이 잘 안 되…
요즘 터미널형 AI 코딩 도구가 한 손에 다 안 잡힐 만큼 많이 나와 있습니다. Claude Code, Codex CLI, Cursor Agent, GitHub Copilot CLI, OpenCode, Antigravity CLI, pi. 다들 비슷한 자리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데, 그래…
지난 한 달, 저녁마다 코딩 에이전트랑 같이 한 리포지토리를 다듬는 작업을 했어요. 낮에 사람이 일하고, 밤에 에이전트한테 리팩터링을 맡기고, 다음 날 아침에 결과를 받아 보는 흐름. 처음 며칠은 마법 같았는데, 셋째 주쯤부터 같은 자리에서 계속 무너졌어요.
ChatGPT Plus를 매달 결제 중이고, 회사에서 시켜서 Claude Pro도 결제했고, 호기심에 Gemini도 한 번 꽂아 둔 분이 점점 늘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터미널에서 굴리는 코딩 비서 — 예를 들어 Aider, Continue, 자체 만든 자동화 스크립트 — 는 보통 “O…
음성 합성(TTS, text-to-speech) 도구는 몇 년 사이 빠르게 좋아졌어요. Bark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이게 진짜 사람 같다”는 반응이 많았고, 그 뒤로 XTTS, ChatTTS, F5-TTS, MeloTTS 같은 모델이 줄지어 공개됐어요. 다 깃허브에 코드와 가중치…